부산시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등 부산국제금융중심지 추진기관과 협업 (2024년 4월) ‘홍콩을 부산으로 추진위원회’(이하 ‘홍부추’)는 부산시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협의를 통해, 수년간 토론해서 파악한 홍콩 글로벌투자은행( 이하 ’글로벌투자은행’)의 입장을 전달하고 부산의 입장을 청취하여 사전 정지작업 수행.
국회에 ‘홍콩을 부산으로 추진특별위원회’(‘국회특위’) 구성 (2024년 하반기) 부산시와 합의한 조율사항을 기반하여 국회특위를 구성하고 향후 추진을 위한 로드맵 작성.
홍콩의 40대 글로벌투자은행 아시아본부(‘글로벌투자은행’)와의 공식미팅(2024년 하반기와 2025년 전반기) 국회특위를 도와서 공식 미팅을 통해서 글로벌투자은행이 부산으로 본부를 옮기기 위해 어떠한 법적 제도적 개선점이 필요한지와 기타 핵심적요구사항이 무엇인지 국회특위 입장에서 파악.
국회특위, 부산시, 관련 정부부처(‘국회특위등’)와 글로벌투자은행의 요구사항수용여부 의논 (2025년 전 후반기) 국회특위등이 글로벌투자은행의 요구사항을 살핀 후, 우선순위를 정하여 받아들일 수 있는지의 여부, 받아들인다면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는지, 수정 제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협의하여 글로벌투자은행에 제안.
글로벌투자은행과 국회특위등의 공식미팅회의주재 (2025년 후반기) 국회특위등이 글로벌투자은행에 제안한 바를 토대로 글로벌 투자은행이 부산에 들어오기 위한 제도적 개선점에 대한 합의 도출.
홍콩을 부산으로 추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2027년 대선공약화(2026년) 특별법에 런던의 ‘City of London’에 해당하는 ‘City of Busan’의 설치 포함. City of Busan이 만들어지면 산업은행을 포함한 서울의 금융기관 본사들도 부산으로 이전하여 금융권력이 부산으로 이전하게 되는 결과를 낳을 것이며 서울과 부울경이 대한민국 발전의 양대 축이 될 것임.
부산 해운대등에 홍콩 Victoria harbor를 바라보고 있는 홍콩금융가를 옮겨와 City of Busan이 홍콩이 과거에 누렸던 국제금융중심지의 전성기를 구가하게 함 (2027년 부터 점진적 추진) 이로써 대한민국을 향후 백년을 먹여 살릴 아시아 최고의 금융산업국가가 될 것이라고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