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bout us
    1. 전옥현 공동대표
      전옥현 공동대표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국가정보원에서 주로 경제안보를 담당하면서 제1차장을 역임하였으며, 홍콩총영사(2010-2012년)로 임명되어 홍콩의 금융사업의 경쟁력을 한국에 어떻게 도입할 수있을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홍콩의 금융기관등과 많은 정책적 토의를 진행하였다. 본 위원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안과 부산이 국제금융중심지가 되기 위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적임자이다.
    2. 안연재 상임대표
      안연재 상임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 33회(1989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국무총리국무조정실에서 근무하였다. 2001년 영국에서 영국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10년 가까이 법무법인 Richards Butler 런던과 홍콩에서 투자금융전문 변호사로 근무하였다. 2011년 홍콩금융감독원 라이센스를 획득한 GSI Finance Group을 설립하여 투자금융및 투자금융자문을 10년이상 하면서 홍콩 투자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하게되었고 그들의 사업방향과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홍콩을 부산으로 추진위원회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3. 서정욱 위원
      서정욱위원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영남대 로스쿨 교수를 역임했다. 사법고시뿐만 아니라 행정고시(외교통상직)에 합격하여 국내외 법적 제도적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능통하다. 향후 홍콩의 글로벌투자은행을 부산에 유치함에 있어서 국내외 법적 제도적 문제점에 대한 서정욱 특유의 통찰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본 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4. 민경우 위원
      민경우위원은 서울대 의예과에 입학하였으나 자퇴하고,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총장까지 역임하였으나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깨닫고 진정한 자유보수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완전한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며 아시아 국제금융중심지로서 100년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홍콩의 쇠퇴를 아쉬워하며, 홍콩을 부산으로 추진위원회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국제금융지와 자유민주주의는 불가분의 관계라는 측면에서 민경우 위원의 역할의 귀추가 주목된다.
    5. 김재윤 위원
      김재윤위원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에서 30년간 일해왔고 현재부대표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현재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으로 정부에 금융 및 자본시장과 관련된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금융위원회 장관상, 2021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 유수기업의 투자자문을 오랫동안 담당해 왔고, 글로벌투자은행이 한국에 정착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회계, 세무 및 제도적 문제점을 고려하여 가장 효율적 구조를 제안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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